바보글램핑은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글램핑과 야영장, 피크닉장이 함께 있는 캠핑장이다. 산속에 자리한 캠핑장으로 사면이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공기가 좋으며 경관이 좋은 곳이다. 여름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영장이 자연모습을 살려서 넓게 조성되어 있어 물놀이 장소로 그만이다. 물 보트가 있어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수영장이 좋아서 온다는 캠퍼들이 많을 정도로 수영시설이 잘되어 있다. 수영장 옆으로는 파라솔과 의자가 비치되어 있어 엄마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잘 노는지 확인하면서 쉴 수 있다. 당일로 놀러오는 손님들은 빌린 차양 바로 옆으로 주차할 수 있어 편리하다.
모든 편의시설들이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다. 샤워장은 드라이기까지 놓여 있으며, 온수도 잘 나와 더 좋다. 사장님께 말만 잘하면 바람 빠진 튜브에 바람도 그냥 넣어 주신다.
캠핑장비 없어도 아빠가 없어도 엄마들끼리 아이들 데리고 물놀이 가기에 좋은 캠핑장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고캠핑
근처 캠핑 장소
BABO 글램핑!! 급급급 으로 하루전에 예약하고 출발 출발 우리애아빠와 울아들 조카둘과함께!! 4인실에... 캠핑장안 도로도 엄청 안좋다... 달달달. .. 다마스인가..? 새벽에 산짐승?인가..? 울더라... 혼자 깼는데...
ㅠ_ㅠ babo... 그리고 테이블 대여료 3만원, 여기서 취사가능해서 음식 다 싸오고 고기구워먹어도... 바로옆에 지리산치즈랜드도 있고 글램핑장/캠핑장 있으니 하룻밤 지내고 오기에도 좋은 곳 !